새벽과 드론방제

두두누나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4:30 오전 비가 오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

 

부랴부랴 드론과 논으로 향합니다

 

몇주동안 지속되는 장마에 약간 슬픈 두두누나에요😢

 

장마전에 어느정도 수확해둔 농산물들도 있지만 조금더 영글길 바라며 두었던 농산물들은

너무 긴 목욕중이네요ㅜㅜ

 

그래도 중간중간 해가 나는 날에 수확해 주고있어서 큰 피해는 없었답니다🤗

 

구름사이로 태양빛이 비출 때 그 모습이 반짝여서

 

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고 싶어서사진 한장 찍었답니다😊

 

오늘도 여러분의 찬란한 하루가 되길 바라며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