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년이오! 푸릇푸릇 새 잎을 내는 작물들

두두누나

 

 

푸릇푸릇하게 자라고 있어요!

 

고개만 빼꼼히 내밀었던 단호박은 넓직한 잎을 가지게 되었구요

반려인들을 위한 옥수수도 잘 자라고 있답니다❤️

작년보다 일교차가 심해서 밭에 옮겨심는 작업은 오월초에 할 예정이에요😊

잘 자라주어서 기존 발아율보다 발아되었답니다

 

자라는 과정 종종 보여드릴께요😉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