쑥쑥 자라나라 대망의 씨앗심기

두두누나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의 날씨는 🌞💨 기온은 4/16도

 

파종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에요

 

두두누나는 이제부터 농부모드 시작👩🏻‍🌾

씨앗이 핑쿠핑쿠해서 놀라셨나요? 살균 소독을 거친 씨앗은 이러한 색이 난답니다

펄핑크색이 번쩍번쩍✨

 

단호박, 옥수수 등의 비교적 큰 씨앗들은 모종판에 상토를 깔아주고

씨앗을 놓아주고 상토로 덮어주고 물주어 어둡게🌑 하구요

 

씨앗이 흩날리는 스테비아는 스티로폼박스에 상토깔고 물주고💦

고루고루 씨 뿌려서 상토를 올리고 살짝 물을 주고 마무리 한답니다

 

올해 새롭게 심어보는 종자도 있어요

 

여러분들을 위해 선물로 드릴수 있는 농산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

 

국내산 팝콘용 옥수수🌽 종자가 보여서 이거다!하고 냉큼 가져왔답니다

 

GMO(유전자변형농산물)없는 농산물을 찾아 삼만리🏃🏼‍♀️

메이에르 슬로건인 “반려동물과 당신의 건강한 매일을 위합니다” 를 실현코자

 

반려인들을 위한 농사도 고심 고심하고 있어요😊

 

두두가 옆에서 알짱알짱하면서 훈수두길래 농사할때 쓰는 베트남 모자 씌워줬더니

 

또 아련한 표정😶을 지어서 저도 모르게 카메라를 켰습니다....

 

그런 표정 지으면 전 어쩔수 없어요 두두님 찰칵📸 찰칵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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